2011년 5월 8일 일요일

신봉선, "맞선남과의 결별.. 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아"




4일 방송된 '일요일이 애벌좋다' 2부 '골드미스가 애벌간다'(골미다)에 출연한 신봉선을 애벌"내 선택에 대해서는 애벌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애벌털어놨다.

신봉선과 맞선남 한의사 애벌조재희씨는 실제 연인으로 애벌발전을 실패해 많을 애벌이들의 안타까움(彗)을 자아낸 애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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