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토요일

탑, 쐐기골은 박지성이 넣을 것이라 예측







부산의 한 극장에서 관객들과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지켜보고 있는 이들은 우루과이의 선제골에 한때 낙담을 하기도 했으나, 태극전사들의 추격골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한 골을 더 넣어 8강에 갈 것"이라고 기대 섞인 예상을 한 탑과 박지성은 각각 박지성, 기성용이 쐐기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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