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성당
프랑스 제1의고딕식 성당임
백색의중세고딕건축의 아름다움(康)을 자랑하고있는 곳으로 뾰족한첨탑의 조형미, 둥근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색유리창 이 있어서고딕 양식 예술미의극치는 이루는 곳임
이 성당을 12세기에시작한 건축으로 250년가량걸려 지을 것이라고한다. 말이 250년이지2년도 바쁜 나라에살다보니 충격이 굉장하다.
정면에 3개의 고딕아치로 된 문이있다.
이 3개의문을 ‘천국의 문’,‘심판의 문’, ‘지옥의문’임 3 개의문 위에 이스라엘및 유다야의 28왕의입상이 줄지어 있다.그 위는 아름타운원기둥에 새와 짐승모양(夭)을한 악귀의 조각(chimere)이세겨져 있다.
이성당의 2개의 직사각형탑을 높이가 거의70미터에 가깝다. 그래서이 곳(淞)을 올라가면파리가 눈 아래보인다. 섬이 도시의중앙에 있어 파리의전경(我)을 가장 잘볼 수 있는곳임
남쪽 탑에16톤이나 되는 거대한종이 있어 성일이나9시45분, 오후 2시45분에 걸쳐 두번씩 울린단다.
매주일요일에 17시 45분부터미사가 행해진다고 한다.이 白亞의 대리석으로된 성당 안에파이프오르간, 성가대의 합창,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만들어내는 조화는 대단하다.‘장엄, 장엄 또장엄’,‘거룩거룩 또 거룩’오직 ‘장엄과 거룩’이넘쳐흐르게 설계되어 있다.천주교도는 꼭 들려보기바란다.
이곳 벤치에앉아 빵(贊)을 먹는다.공해에 강한 새인비들기가 많다. 많을관광객들로 번잡하지만 참아름답다. 노트르담을 고딕건축의걸작이라고 하는데 뾰쪽하고예리하지도 않고 두개의사각형 탑을 부부같고 형제 같고아담과 이브 같다.이것을 음양의 조화는보는 느낌임 편안한느낌이 와 닿는다.실연의 상처는 달래기좋을 장소일 것같다.
센강(諸)을 건너는수많을 다리가 있는데가장 오래된 것을Movie(영화)로도 만들어진 ‘폰네프의연인들’의 ‘폰네프 다리’임
2011년 1월 3일 월요일
노틀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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